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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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지민수 / 2018-05-01
판단섬에서 식사하면서 시간을 넉넉히 줘요. 그래서 비치에서 수영도 하고 섬이 작아서 한바퀴 도는데 30분 정도면 돌수 있습니다. 리조트의 반대편으로 가면 맹글로브 숲이 있어요. 계절에 따라서 그 쪽에서 수영도 할수 있다고 하는데, 제가 갔을때는 못했네요. 한번 섬 한바퀴 돌아보세요.
by 이민수 / 2018-04-22
재작년에는 예약 자체가 안되서 이거 보려고 일정을 조금 조절해서 왔네요. 돌고래들이 자기들끼리 장난치면서 놀아요
by 송지희 / 2018-04-22
한국에서는 경험하지 어려운 것을 이 멀리서 봤네요. 잡아보려고 노력했지만.. 음.. 잘 안잡히네요.
by 김주연 / 2018-03-29
식사를 지하강 가기전에 가서 했네요. 그게 예약 스케줄에 따라서 앞뒤로 달라진다는데 저희는 투어 전에 식사를 하고 갔습니다. 마지막에 기념품 가게를 들립니다. 정말 싸더라구요. 조금 돈 챙겨가세요. 전 너무 맞춰서 가져가서 못산게 아쉬워서 따로 기념품 가게 찾아갔다 왔습니다.
by 이혜지 / 2018-03-28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데 약속시간에 늦으면 어떻게 해요! 5분이나 늦으면 사과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by 김현수 / 2018-02-27
도스팔마스에서 숙박하려고 했는데 너무 급하게 예약해서 숙박이 어려워서 데이투어 코스가 있어서 리조트 시설을 즐기고 왔습니다. 투어 내용도 좋았으나 도스팔마스 오피스로 찾아갈때 직접 이동이라 겁났네요. 호텔 로비에서 호텔 픽업 차량 불러서 다녀왔습니다. 보통 300페소 내외니 갈만합니다.
by 김동훈 / 2018-02-04
자연에 갖힌 고독과 어두움을 도시에선 느끼지 못했는데, 정말 칡흙같은 어둠이 이런거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반딧불이 투어 뿐만아니라 하늘의 별빛과 달빛이 너무 아름다운 투어였습니다.
by 조진형 / 2018-02-03
와이프가 밤에하는 투어 위험하다고 취소하라고 난리였는데 갔다오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잘 선택했네요^^
by 박수정 / 2018-02-02
저는 마닐라에 거주하고 영어도 왠만큼해서 현지에서 직접 가면 이용할수 있을줄 알고 갓다가 헛고생 했습니다. 트라이시클 빌려서 어렵게 갔는데, 사전 등록되지 않은 투어리스트는 접근 불가라고하고, 또 직접가서도 예약이 안되요.ㅠ 이틀 후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호핑투어도 마찮가지에요. 그냥 찾아갔다가 단독은 역시 비싸더라구요..ㅠ 그냥 여행사에 맡기세요.ㅠ
by 오지연 / 2018-01-09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투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