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고민수 / 2018-06-22

아 공항에서부터 바닥의 끝이 내려다 보이는 경험을 하고 꼭 호핑투어를 하리다 했는데

역시나 바로 이겁니다. 기사 픽업이 늦어져서 별은 5개는 못드리겠습니다.

사전에 연락을 해주셨으면 좋았을텐데 호텔에서 10분 기다렸습니다!

by 이수온 / 2018-06-17

환경보존이라면서 샤워가 어렵더군요. 그건 시 정책이라지만 좀 답답했네요 

by 조수미 / 2018-06-16

다른데는 판단 안간다고해서 여기서 상담받고 했습니다. 적립금 받아서 싸게 잘 다녀왔네요! 감사합니다.

by 조상진 / 2018-06-13

잘다녀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by 우주희 / 2018-06-02

야간 비행기라 투어 종료후 공항으로 샌딩받고 편안하게 갔습니다. 감사합니다.

by 강태구 / 2018-06-02

팔라완 전문으로 하는 업체가 없어서 선택의 여지가 잆었습니다. 괜히 그냥 대행사 하다가 도움 못받을까. 

여기서는 저희가 투어를 진행하는 동안은 주말 주일 상관없이 대기하고 있더라구여.

by 장미희 / 2018-05-26

5년전에 친구들과 다녀오고 이번에 가족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5년전에 갔을때는 가이드가 뭐라고 이야기 하는지도 잘 들리지 않았는데 오디오 가이드를 하나씩 나눠줘서 한글로 설명이 나오니 얼마나 좋던지! 가족들한테 제가 다녀왔다고 설명해줘야 하는가 하고 고민했는데 너무 편히 다녀왔습니다. 중간에 음식도 맛있구요.

by 이두철 / 2018-05-25

저희는 인원이 7명 정도라 같은 금액으로 단독투어를 진행했습니다. 단독으로 해서 저희는 점심식사도 저희가 가고싶은 곳에서 먹었구요. 그리고 저녁식사까지 먹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레스토랑 이름은 기억 안나는데 맹글로브 숲이 이색적인 음식점이 너무 좋았습니다.

by 김조원 / 2018-05-13

팔라완 여행을 계획하고 여기저기 알아보던 중에 에스트렐라 폭포 투어라는게 있어 신청하게 되었어요. 계속 바다랑 리조트 수영장에만 있는 것도 지겨울 것 같아서 신청했는데 공기, 자연경관 모두 좋았어요. 물 깊이도 적당해서 아이들이랑 잘 놀다 왔습니다~

by 이상순 / 2018-05-02

지하강 뿐만아니라 혼다베이투어도 했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날도 좋고 자연 경관이 좋아서 좋았습니다. 다만 길이 외길이라 관광온 차들이 많아서 좀 막혔네요. 가이드가 환경보호위해서 차량도 등록제로 그리고 도로도 넓히지 않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