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권수영 / 2023-06-13

팔라완은 처음이라 뭐해야될지 모르겠고 날짜는 길고 

그냥 여기서 다 예약했어요~할수있는거~

근데 저는 바다보다 여기가 너무 좋았네요~

보홀가고 싶었는데~보홀이 너무 올라서~팔라완 오게 된건데 팔라완이 좋아졌어요~

by 최지영 / 2023-06-08

프라이빗 섬에서의 호핑투어라니! 가기전부터 기대했는데 아주 좋은 선택이었어요. 섬 자체도 좋았는데 모두들 친절하시고 가이드님이 한국어도 좀 알아들으셔서 편했어요

by 김민정 / 2023-06-02

데이투어 이용했어요~

리조트 잘꾸며 놨네요~

음식도 맛있고

by 강선희 / 2023-05-02

미팅시간을 오전 6시 20분으로 안내했는데, 조인투어 특성상 다른 호텔에서 손님이 조금 늦었다고 30분이나 기다렸습니다.

다행히 업체에서 이른시간임에도 연락해주셔서  마음은 놓였네요..

by 한보라 / 2023-04-04

팔라완에서 꼭 하나만 한다면 이거하십쇼

by 최석민 / 2023-04-02

제 친구가 덥다고 하이바 벗었다가 ㅋㅋ 동굴 천장에서 떨어진 무엇을 맞았는데....

뭔지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ㅋㅋ 즐거움을 선사해준 재선아 사랑해!! ㅋㅋㅋ 

by 신한수 / 2023-03-01

2만원에 반나절 구경하고, 씨사이도 가보고 좋았습니다. 2명이서 2만원씩 4만원내고한 투어라니..

진짜 싸면서 볼꺼리 많은 투어였습니다. 필수팁 의무팁 이런거 없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by 조아영 / 2023-02-14

여유롭게 즐기기 좋아요 같은날 예약자가 별로 없어서 거의 단독느낌으로 갔다왔어요^^ 

by 황민혁 / 2023-02-08

처음에 배탈때 일행이 지각해서 좀 딜레이되었어요. 그거 말고는 모두 좋았습니다. 호핑투어가 처음이라 물고기 보는게 너무 즐겁더라구요 또가고싶어요

by 장연서 / 2023-01-27

호텔에 도착시간 예정시간보다 10여분 늦은거 같은데 새벽에 여행사에서 카톡으로 조금 늦는다고 알려줘서 

답답하지 않게 기다렸습니다. 그냥 현지에서 예약하면 차가 오나 안오나 걱정되는데 한국인 업체라 그런가 소통이 잘되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