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위와 같은 일이 생긴 것에 대해서 포유픽업샌딩을 대신해서 사과 드립니다.

고객님의 글을 확인하자 마자, 저희도 포유픽업샌딩 대표자, 담당자와 통화하였습니다.

사건의 전말을 저희에게 설명하였으나, 직접 설명 드리는 것이 좋겠다고 연락드리도록 요청하였습니다.

바로 나갔으나 고객님을 찾지 못하였다 정도로 요약할 수 있으며, 곧 연락드리고 배상드리겠다는게 요지였습니다.

포유픽업샌딩에서 담당자가 곧 연락드린다고 합니다.

일단 제일 궁금하시고 속상하신 부분이 바로 가방의 파손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업체측에 확인해 보았습니다.

파손된 가방은 동일한 모델로 배상해준다고 합니다. 이미 현지직원이 어제 파손된 가방의 사진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다시 한번, 고객님께서 불쾌한 마음을 갖게 해드린 점 사과 드리며, 업체측에서 빠르게 일 처리 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나 요청 사항있으시면, 저희 고객센터 (1661-2372) 혹은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투어파이브"를 통해서 실시간 상담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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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9일짜 샌딩도중 차지붕에 놓여져있던 캐리어가 날아가 깨진 사람ㅂ입니다

업체측의 잘못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아무런 얘긴늘듣지못한채 한국으로돌아왔습니니다다다

다현지필리핀직원이ㅡㅡ 사장님온다고했으면서서사장님은왜안나타나신것이고고저에게따로 사고처리를 안해주신점이 매우 기분라쁩니다다한국인업체라 믿고맡겼는데... 이건무슨 소통도안도고 캐리어만박살나고고진심 그안에 옷만들어있어다행이지ㅡㅡ

너무불쾌합니다다빠른시일안에에사고처리에대해해해그어떤사과나보상이없을시저는 블로그나 트위터 제모든에스엔에스계정에에저의불쾌한감정을 낱낱이 적을수밖에없습니다다

다다시한번불쾌함을표해요

3일안에연락주시지않으면 4유픽업 이런문제들에대해 보라카이 여행준비자들과 의견을 나눌예정입니다